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자(뱀파이어소녀 달자) (문단 편집) === 25화, 26화 === 어느 날, 잡지를 보고 있는 동구랑 같이 가면서 동구가 백만장을 얼마나 좋아하는지에 대해 듣는다. 학교에 와서 수여식을 하고 있는데 달자는 그냥 졸기만 하고 동구의 활약으로 백만장 할아버지의 저택을 견학하게 되어 집에서 귀찮은 일을 벌인 것 같다고 하나 동구가 그 할아버지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설명을 듣는다. 그리고 며칠 후에 백만장의 저택으로 견학을 갔는데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동구, 친구들이 한눈을 판 사이에 화장실을 찾으러 그만 일행과 떨어지게 되지만 지하실에서 달자를 찾으러 나선 동구와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밖으로 나가는데 그만 송곳니와 체온 미반응 때문에 백만장의 눈에 띄고 만다. 며칠 후, 딸기 주스를 마시려고 편의점에 갔으나 편의점에서 딸기 주스가 다 떨어졌는데 때마침 백만장의 비서가 딸기 주스 무료 시음회를 하고 있는 딸기 주스 트럭을 위장한 트럭에 납치를 당하고 말았고 동구의 목소리를 듣긴 했지만 수상한 기체에 그만 잠들고 말았다... 납치된 지하실에서는 DNA 실험을 위해 잠든 채로 캡슐에 갇혀 있는데 [[울프(뱀파이어소녀 달자)|침입자]]를 잡으려고 하는 로봇의 레이저 공격에 캡슐이 깨져 버려 정신을 차리고, 동구를 붙잡고 있는 비서를 던져버리고 동구가 주는 딸기 주스를 마시는데 실험약을 마시고 뱀파이어처럼 변해버린 백만장을 보고 '''"헐..."'''하고 경악을 한다. 옥상으로 올라가 괴물로 변해버린 백만장과 맞짱을 뜨고 동구를 위해 진짜 힘을 발휘하려는 순간 백만장이 마신 약 효과가 풀려버리고 혼신의 힘을 다해 백만장에게 펀치를 날렸지만... 페이크 펀치를 날리고 백만장이 기절해[* 하지만 달자는 이건 예상하지 못했었다고...] 달자의 승리로 끝났다.[* 그리고 페이크 펀치로 생긴 마계의 달자네 집을 보여주는 환영으로 집을 소개해주는 건 덤이지만 동구는 그냥 사양했다...] 사건 종료 후 동구와 같이 등교하면서 마계로 돌아가는 듯한 이야기를 하는 듯 했지만... 그건 동구가 방학하는 날에 떡볶이를 쏜다는 얘기였고 감정이 왔다갔다 하는 동구를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